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북 민선7기부터 핵심 공약사업으로, 서로 돕고,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.

경상북도이웃사촌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경상북도로부터 경북행복재단에 위탁받아 이웃사촌복지센터,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.

우리 센터는 이웃사촌복지공동체 및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 발전 방안과 활성화를 위해 교육, 컨설팅, 모니터링,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해 경북지역의 맞춤형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간조직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자 합니다.

지역의 복지수요 증가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에 따른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복지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복지체감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지역 주민들 가까이에, 이웃사촌복지센터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.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